웨딩 준비를 시작하면 다 거기서 거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드레스 보고, 스튜디오 상담 받고, 예식장 패키지 비교하고. 결국은 가격 싸움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막상 여러 박람회를 다녀보고 나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단순한 정보 수집이 아니라 분위기, 상담 방식, 제안의 결까지 다  →